코르테즈 베이직

9월 18th, 2004
스니커즈를 하나 샀다.
나이키 코르테즈의 특유의 귀여움과 단순함이 마음에들었다.
알록달록 이쁜 색깔이 들어간것들을 사려고 마음먹었었지만,
꾸밈없이 새하얀 모습이 한순간 와닿았다고 할까.

마치 돌아가고 싶어하는 처음의 모습처럼.

동경

8월 28th, 2004

아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났다.
나도 그런 사람을 꼭 찾아서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은 바람.

이제 떠난다.
다시 시작이다.

아직까지 가슴 두근거릴 그런 일들이 일어나길 바라고 있다.

빗방울도 함께였다.

8월 15th, 2004

흐음~ 오랜만의 비라서 정말 반가웠다.
카페 창가에서 톡톡 떨어지는 빗송이 한방울 한방울
감상하면서 커피한잔 마실때 정말 좋은데.
뭐 혼자서 궁상이냐면 나는 로맨티스트다! 라고 한마디 흐흐

오늘 아침 산책길엔 빗방울도 함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