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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브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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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실된 나를  쌓아 가는 곳</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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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감 &#8211; 자존감 &#8211; 자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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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Aug 2011 10:08:58 +0000</pubDate>
		<dc:creator>레브</dc:creator>
				<category><![CDATA[생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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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느 밤 눈을 감았을 때, 문득 나의 자신감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자신감, 자존감, 자만감을 구분해 본다. 출발점은 자신에 대한 믿음인 자신감이다. 여기서 자신감은 외부 세계와의 상호작용에 의해 표출되는 자신에 대한 평가이다. 따라서 자신감은 근거를 필요로 한다. 자신감은 준거 대상이며, 실현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잠재적이다. 자신감의 의의는 행위의 배경이 된다는 것에 있다. 이와 다르게 자존감은 자신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어느 밤 눈을 감았을 때, 문득 나의 자신감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p>
<p>그래서 자신감, 자존감, 자만감을 구분해 본다.</p>
<p>출발점은 자신에 대한 믿음인 자신감이다.<br />
여기서 자신감은 외부 세계와의 상호작용에 의해 표출되는 자신에 대한 평가이다.<br />
따라서 자신감은 근거를 필요로 한다.<br />
자신감은 준거 대상이며, 실현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잠재적이다.<br />
자신감의 의의는 행위의 배경이 된다는 것에 있다.</p>
<p>이와 다르게 자존감은 자신에 대한 내밀한 평가이다.<br />
여기서 내밀하다는 의미는 평가의 기준을 외부에 드러내지 않고<br />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스스로 정의 내린 자신의 상태를 의미한다.<br />
따라서 자존감은 실제로 믿는 자신의 모습이다.<br />
자존감의 상태에 따라 행위의 실현 양상은 다르게 나타난다.</p>
<p>잠재성과 실재성 이외의 또 다른 차이점은<br />
자신감은 타인이 북돋아 줄 수 있는 대상인 반면에,<br />
자존감은 스스로 지켜내고 고양시켜야 할 대상이라는 점이다.</p>
<p>자신감을 표현할 때,<br />
실질적으로 자존감도 고양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br />
삶에서 오는 무기력은 결국 자존감의 문제와 결부되어 있으며,<br />
자신감과 자존감 간의 간극에서 발생한다.<br />
따라서 자존감은 근거나 척도가 없는 오직 자신의 순수한 믿음이므로,<br />
스스로 자신감과 자존감의 평형을 이루려하는 마음가짐이 문제 해결의 핵심이 된다.</p>
<p>여기에서 경계하여야 할 대상이 자만심이다.<br />
이는 자존감을 고양시킨 나머지 자존감이 자신감을 추월한 경우이다.<br />
이 경우는 행위가 -현실과의 부조화로 인해- 자기 파괴적으로 나타나고,<br />
문제의 원인을 외부로 돌리게 된다.<br />
따라서 발전적 효과 보다는 퇴행적 효과가 나타날 여지가 크다.</p>
<p>어느 밤, 잠결에 스친 생각을 통해 진정 자신있고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배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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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하사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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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Apr 2011 05:16:49 +0000</pubDate>
		<dc:creator>레브</dc:creator>
				<category><![CDATA[생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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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그날은 장황히 뱉어 놓았던 나의 가치 탐구의 문제가 교만으로 느껴진 날이었다. 한 여름의 습한 밤공기처럼 호흡 깊숙히 엄습하던 자기 반성과 주위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죄업. 후텁지근한 속을 달래기 위하여 박하사탕 한 알을 음미하고 싶었던 그때. 한 갈래 희망을 찾게 된 사연이 있다. 가슴 뛰게하는 너의 출현. 너의 깊이. 문학과 철학, 미술을 넘나들던 지적 경외심. 그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그날은 장황히 뱉어 놓았던 나의 가치 탐구의 문제가 교만으로 느껴진 날이었다.<br />
한 여름의 습한 밤공기처럼 호흡 깊숙히 엄습하던 자기 반성과 주위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죄업.</p>
<p>후텁지근한 속을 달래기 위하여 박하사탕 한 알을 음미하고 싶었던 그때.</p>
<p>한 갈래 희망을 찾게 된 사연이 있다.<br />
가슴 뛰게하는 너의 출현. 너의 깊이. 문학과 철학, 미술을 넘나들던 지적 경외심.<br />
그래 너는 나의 숨통을 틔워줄 박하사탕이어라.<br />
청량한 너의 존재는 나를 다시 정의하게 하였다.</p>
<p>지금까지 품어온 나의 가치에 대한 장황한 변명이 네 앞에서 작게만 느껴졌던 그때.</p>
<p>봄의 교정, 목련꽃은 봄의 시작을 알렸다.<br />
한 겨울 두터운 외투로 감싸보아도 틔울 수 없던 작은 꽃눈은<br />
봄에 이르러 비로소 그 꽃망울을 터뜨렸다.</p>
<p>나의 가치는 목련의 눈과 같다고 생각했다.<br />
봄을 기다리며 껍질 속에서 단단히 다져가는 눈.<br />
그 계절에 이르러 말 없이 아름다움을 피워낼 눈.</p>
<p>그리하여 아직 피지 않은 나의 꽃눈에 대하여 설명하기를 멈추고 기다리기로 하였다.</p>
<p>나의 꽃눈이 단아한 목련 꽃송이로 피어날 것을 네가 믿게 되기를.<br />
꽃잎을 틔우고 봄을 알릴 때 네가 아름답게 감상하여 주기를.</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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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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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Feb 2011 06:05:56 +0000</pubDate>
		<dc:creator>레브</dc:creator>
				<category><![CDATA[생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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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그대의 새치름한 입술이 겨우내 감은 두 눈에 입김을 어릴 때, 그대는 내 눈에 초록 잎사귀를 틔우고 그대의 고운 갈래머리가 앙상한 손가락 사이로 스쳐 지날 때, 그대는 내 손에 노란 개나리를 안긴다. 그대의 가느다란 숨소리가 얼어 붙은 귓가를 간지럽히면, 비로소 적막으로 가득찬 순백의 시간을 지나 그대는 투명한 빗소리가 되어 나를 토닥인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그대의 새치름한 입술이 겨우내 감은 두 눈에 입김을 어릴 때,<br />
그대는 내 눈에 초록 잎사귀를 틔우고</p>
<p>그대의 고운 갈래머리가 앙상한 손가락 사이로 스쳐 지날 때,<br />
그대는 내 손에 노란 개나리를 안긴다.</p>
<p>그대의 가느다란 숨소리가 얼어 붙은 귓가를 간지럽히면,<br />
비로소 적막으로 가득찬 순백의 시간을 지나<br />
그대는 투명한 빗소리가 되어 나를 토닥인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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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성한이의 약수 정ㅋ벅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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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9 Feb 2011 07:20:05 +0000</pubDate>
		<dc:creator>레브</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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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월 3일 구정. 사당에서 한잔 하고 들어오는 길. 오늘은 맛있는 맥주를 먹자며 수용이가 집을 비운 틈을 타 성한이가 약수를 정ㅋ벅ㅋ했다. 위엄 넘칩니다 +_+* (이후 그는 2박3일간 약수를 떠나지 않았다&#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월 3일 구정.</p>
<p>사당에서 한잔 하고 들어오는 길.<br />
오늘은 맛있는 맥주를 먹자며<br />
수용이가 집을 비운 틈을 타 성한이가 약수를 정ㅋ벅ㅋ했다.<br />
위엄 넘칩니다 +_+*</p>
<p>(이후 그는 2박3일간 약수를 떠나지 않았다&#8230;)</p>
<p><a href="http://revstory.com/wp/wp-content/uploads/2011/02/photo.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23" title="photo" src="http://revstory.com/wp/wp-content/uploads/2011/02/photo.jpg" alt="" width="400" height="299"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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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llo, stranger?</title>
		<link>http://revstory.com/wp/?p=18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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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Dec 2010 14:02:35 +0000</pubDate>
		<dc:creator>레브</dc:creator>
				<category><![CDATA[생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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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정신 없는 며칠이 지나고, 알람 소리 없는 아침을 지나 느지막히 잠에 취해 일어났다. 잠의 숙취로 머리속은 아직 멍했고 몇시 인지도 모른채 마법의 소파라고 부르는, 하루종일 그 곁을 지켜도 지루하지 않은 곳에 덥석 몸을 던졌다. 어제 저녁 수용이가 느닷없이 &#8216;너에게 사랑이란 무엇인가?&#8217;라는 질문을 던졌을때, &#8216;서로 보고싶은 것&#8217;이라 쉽사리 대답했지만, 요 근래 보려고 했던 영화 Closer가 보고싶어졌다. 따뜻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정신 없는 며칠이 지나고, 알람 소리 없는 아침을 지나 느지막히 잠에 취해 일어났다.<br />
잠의 숙취로 머리속은 아직 멍했고 몇시 인지도 모른채 마법의 소파라고 부르는, 하루종일 그 곁을 지켜도 지루하지 않은 곳에 덥석 몸을 던졌다.</p>
<p>어제 저녁 수용이가 느닷없이 &#8216;너에게 사랑이란 무엇인가?&#8217;라는 질문을 던졌을때,<br />
&#8216;서로 보고싶은 것&#8217;이라 쉽사리 대답했지만, 요 근래 보려고 했던 영화 Closer가 보고싶어졌다.</p>
<p>따뜻한 밥을 지어 먹고, 빨래를 돌리고, 커피 한잔을 마셨다.<br />
이정도면 차분히 영화 한편을 감상하기에 적절한 모양새가 되었다.<br />
조용한 거실에서 영화 클로저를 튼다.</p>
<h2>Hello, Stranger?</h2>
<p>인연은 우연한 기회에 찾아온다.<br />
첫눈에 낯선이에게 독특한 감정을 느꼈다면 그것은 인연의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p>
<p>우리에게는 지난 사랑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묻어있다.<br />
새로운 만남의 의미는 나무의 나이테처럼 사랑의 나무에 속살이 한층 더 새겨지는 것과 같아서<br />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은 그가 지나온 과거와 대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흔적을 새기는 것과 같다.<br />
완곡어법으로 말하자면 우리는 변화에 있어 무방비 상태인 것이다.<br />
낯선 흔적들이 서로 뒤섞인다.</p>
<p style="padding-left: 30px;">DAN: Why&#8217;d you leave?<br />
Woman: Problems with a male.<br />
DAN: Boyfriend?<br />
Woman: Kind of.<br />
DAN: And you left him, just like that?<br />
Woman: It&#8217;s the only way to leave. &#8220;I don&#8217;t love you anymore. Goodbye.&#8221;<br />
DAN: Supposing you do still love them?<br />
Woman: You don&#8217;t leave.<br />
DAN: You&#8217;ve never left someone you still love?<br />
Woman: Nope.</p>
<h2>Truth.</h2>
<p>진실의 위험성에 대하여 생각해 본 적이 있다.<br />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과거나 진실을 알고자 하는 욕구는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것과 같다.<br />
우리는 진실을 요구하기전에 진실이 관계에 어떻게 작용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는 것에 취약하다.<br />
대부분의 경우 진실은  믿음으로 정착되지만, 진실 자체에 가려 깨어지기 쉬운것도 관계가 아닐까?</p>
<p>하지만 사랑의 관계에서 우리는 스스로 감당하기 힘든 진실과 대면하길 원하고, 목적인 사랑보다 과정인 진실이 &#8211; 사실과 연관된 감정이-  승리하는 경우가 많다.<br />
이런 점에서 우리는 관계를 유지시키기 위한 심리적 보수주의자인 동시에 상대방에게 진실을 요구하는 테러리스트가 된다.</p>
<p style="padding-left: 30px;">DAN: You slept with him, didn&#8217;t you?<br />
He goes back out of the bar.<br />
DAN: What do you expect me to do?<br />
ANNA: Understand.<br />
DAN: Why didn&#8217;t you lie to me?<br />
ANNA: Because we said we&#8217;d always tell each other the truth.<br />
DAN: What&#8217;s so great about the truth? Try lying for a change. It&#8217;s the currency of the world.<br />
ANNA: I did what he wanted, and now he will leave us alone.<br />
ANNA: I love you. I didn&#8217;t give him anything.<br />
DAN: Your body?<br />
ANNA: If Alice came to you, desperate, with all that love still between you, and she said that she needed you to want her so she could get over you, you&#8217;d do it. I wouldn&#8217;t like it either but I&#8217;d forgive you.<br />
ANNA: It&#8217;s kindness.<br />
DAN: No, cowardice. You haven&#8217;t got the guts to let him hate you.</p>
<h2><strong>I don&#8217;t love you anymore.</strong></h2>
<p>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낯설게 느껴지는 순간은 바로 이별의 순간일 것이다.<br />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받아들일 수 없는 받아들여야 하는 잔혹한 낯설음이다.<br />
영화는 끊임없이 사랑하는 대상을 낯선 사람으로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반복하며 서로에게 흔적을 남겨간다.</p>
<p style="padding-left: 30px;">ALICE: I don&#8217;t love you anymore.<br />
DAN: Since when?<br />
ALICE: Now. Just now. I don&#8217;t want to lie. Can&#8217;t tell the truth, so it&#8217;s over.<br />
DAN: It doesn&#8217;t matter. I love you. None of it matters.<br />
ALICE: Too late. I don&#8217;t love you anymore. Goodbye.</p>
<p>아이러니하게도 관계의 단절을 통해서만 우리는 서로에게 stranger이기를 멈출 수 있다.<br />
더이상 낯설음을, 흔적을 새길 수 없는, 기억속에만 존재하는 사람은 친숙하게도 그대로 멈추어 있기 때문이다.<br />
낯설음은 참 어색하고 때로운 두려운 것이지만 우리가 사랑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p>
<p style="padding-left: 30px;">ALICE: Yes. I would have loved you&#8230; forever. Now, please go.<br />
DAN: Don&#8217;t do this, Alice. Please, talk to me.<br />
ALICE: I am talking. Fuck off.<br />
DAN: I&#8217;m sorry. You misunderstand! I didn&#8217;t mean to.<br />
ALICE: Yes you did.<br />
DAN: I love you!<br />
ALICE: Where?!<br />
DAN: What?!<br />
ALICE: Show me! Where is this love? I&#8230; I can&#8217;t see it, I can&#8217;t touch it. I can&#8217;t feel it. I can hear it. I can hear some words, but I can&#8217;t do anything with your easy words. Whatever you say is too late.<br />
DAN: Please, don&#8217;t do this!</p>
<p>그래도 역시 이별의 순간은 너무나 낯설고 아프다.<br />
볼수도, 만질수도, 느낄수도 없는 &#8216;사랑&#8217; 이라는 감정을 쉬운 말 몇마디로 돌리기엔, 무슨 말이든 너무 늦었을 테니까.</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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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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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Oct 2010 00:58:31 +0000</pubDate>
		<dc:creator>레브</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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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모든 일이 생각하는대로 잘 흘러간다. 조금 남았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모든 일이 생각하는대로 잘 흘러간다. 조금 남았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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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imming these day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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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7 Oct 2010 11:51:12 +0000</pubDate>
		<dc:creator>레브</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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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날씨와 생활 제법 쌀쌀해진 날씨. 아침에 일어나 맞는 차가운 바람에 정신이 맑아진다. 그간의 생활들을 정리하고 다시 자신감을 찾은 요즘. 오랜 여행 끝에 본래의 나로 돌아옴. 오랜만에 하는 과외 예술 계통, 유학 준비, 일산이라는 이상한 우연. 예술 계통의 학생들은 독특한 망딸리떼를 가진듯. 씩씩해서 좋다. 참 재미있는 수업. 선생님이 정말 잘 가르쳐 줄게. 제대로 배우려면 각오는 해야 할거야. G20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날씨와 생활<br />
</strong>제법 쌀쌀해진 날씨. 아침에 일어나 맞는 차가운 바람에 정신이 맑아진다.<br />
그간의 생활들을 정리하고 다시 자신감을 찾은 요즘. 오랜 여행 끝에 본래의 나로 돌아옴.</p>
<p><strong>오랜만에 하는 과외</strong><br />
예술 계통, 유학 준비, 일산이라는 이상한 우연.<br />
예술 계통의 학생들은 독특한 망딸리떼를 가진듯. 씩씩해서 좋다. 참 재미있는 수업.<br />
선생님이 정말 잘 가르쳐 줄게. 제대로 배우려면 각오는 해야 할거야.</p>
<p><strong>G20 통역 자원봉사<br />
</strong>지식을 사회에 환원하기.</p>
<p><strong>미래.<br />
</strong>자신감 충전중. 잘 될 것 같다.<br />
성한이의 말에 의하면 11월에 좋은 일이 생길것이란 예측. 복채는 꼭 줄게.</p>
<p><strong>결정권<br />
</strong>나의 미래를 계획하고, 그 계획대로 삶을 사는 건 마음처럼 쉽지 않다고,<br />
사람의 길은 바람에 휘날리는 깃발같아서 외부에서 결정되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이야기하던 친구의 용기있는 결정과 행동.<br />
너 덕분에 많이 배우고 분발하게 된다.</p>
<p><strong>여우와 포도<br />
</strong>며칠을 굶은 여우가 포도밭을 지나다가 너무 배가 고파서 포도를 따먹으려 했다.<br />
몇 번 폴짝 폴짝 뛰어 보았으나 닿지 않자 한마디 뱉는다.<br />
&#8220;쳇, 저 포도는 시고 맛없는 포도일거야.&#8221;</p>
<p>이제 과제 하러 가야지. 잘 놀았다. 룰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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