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건배

정신이 일을 하는 이유로, 일이 많아도 몸은 쉬이 지치지 않고 잘 버티고 있다 생각했다.하지만 여러사람의 얽히고 섥힌 이견이 내 마음에 침범해 들어오기 시작하면이내 지치고 일그러짐이 시작된다. 오늘이 딱 그런 날인 듯 싶다.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끌어 가는...

좋아요

대학원에 와서 감사하게 생각하는것 중 하나는좋은 사람들을 이렇게나 잔뜩 만나게 되었다는 사실이다.비록 소시와 카라와 브아걸의 매력은 없어도나는 당신들이 너무나 좋아요 : )앞으로도 좋은 일들만 만들어 갈 수 있길.아자. 2학기 달립시다 :)

생일 파티

7월 3일 조금 늦은 수용이의 생일 파티.바쁜 시간 쪼개서 나왔을 모두들 정말 반가웠어.모두들 자기 생활에 열심인 모습, 흰종이에 물감을 적셔놓은 듯, 한명 한명 자기 색깔을 채워가고 있는 모습.그래도 함께 모여 있으니까 알록달록 어울리는 모습이 참 뿌듯한거...

3월의 공연들 - 브래드 멜다우, 지오바니 미라바시 트리오

3월의 공연들1. 브래드 멜다우 트리오 : 3월 4일(수)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브래드 멜다우(Brad Mehldau : Piano)래리 그레나디에(Larry Grenadier : Bass)제프 발라드(Jeff Ballard : Drum)2. 지오바니 미라바시 트리오 : 3월 22일(일) 오후 7시, LG아트센...

신기루

어릴때 아버지 차를 타고 가던 길이었다.도로위 피어난 아지랑이 꽃 아래 조그만 물웅덩이를 보았다.가도가도 닿을 수 없었던, 기억, 신기루.그 넘어에는 무엇이 있었던 것일까?어떤 비밀을 간직하고 있기에그토록 말없이 멀어지던 신기루와 아지랑이는 넘실거렸을까...